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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소개

☞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교육장비와 시설
우리 학부는 강의실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최신 사양의 PC로 갖춰진 2개의 전산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첨단 화상강의시스템의 도입으로 원격 강의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CAD/CAM시스템, 6축관절로봇시스템, 3차원측정기, 전기공압제어실험장치 등의 교육 실습 장비가 두루 갖추어진 최신 교육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가장 모범적인 학부제 운영
경상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부는 1997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산업정보공학전공을 신설하여, 산업공학전공과 산업정보공학전공에 관련된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산업공학과 산업정보공학 복수전공이 가능하도록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우수한 교수진
 
전자, 자동차, 조선, 정보시스템, 금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한 우수한 교수들로 산업 현장에 기반을 둔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과 진학 등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생활
   교수들의 재미있고 열성적인 강의, 다양한 실험 실습, 발표수업, 팀 프로젝트 등으로 공부가 흥미롭습니다. 학생들의 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교수와 학생이 함께 하는 신나는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만들어 보급하고 있는 새로운 응원 구호인 ‘힘!’은 ‘파이팅’을 대체하는 순수 우리말 구호로서 전국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테크노피아 우승
   
☞ 도전과 열정의 구호 '힘'
월드컵 기간 중에 만들어져 보급된 응원구호인 “대~한민국”, “오~필승 코리아”는 월드컵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국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그런데 이 구호들은 국가대표팀이 아닌 일반팀이나 개인을 응원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으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파이팅(fighting)"을 외치고 있다. 파이팅의 발음은 비교적 경쾌한 편이지만 국적 불명인데다가 문법적으로도 이상하고, 그 뜻 (한판 붙어라)도 좀 고약하다. 나는 언젠가 소싸움을 본적이 있다. 소들은 커다랗고 착해 보이는 눈망울을 멀뚱거리는 게 싸울 의사가 전혀 없는데 옆에서 주인들이 싸움을 붙이고 있었다. 관중들의 입에서 "파이팅"이라는 말이 나왔다. 이 말은 선수들을 격려한다기 보다는 관중을 위해서 더 열심히 싸우라는 압력이었다. 투우, 투견이나 투계한테는 몰라도 사람한테 "파이팅"이라면 이건 욕이 아닐까?

사실 응원할 때는 "힘내라"는 말이 가장 적확한 말이다. 자기 자신 속에 내재되어 있는 힘을 내는 것 외에 무슨 방법이 더 있겠는가? 우리말 “힘”은 체력, 정신력, 용기, 에너지, 氣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좋은 뜻을 갖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단어이다. 그래서 그런지 근래의 광고 문구를 보면 “세상을 바꾸는 힘, 내일을 지키는 힘, 한국의 힘,..” 등과 같이 힘이 들어간 것들이 아주 많다.

“힘내라, 힘!”은 어린이들 사이에 가장 많이 쓰이는 응원구호지만 반말투라 어른들을 대상으로 쓰기에는 어색하고, “힘내세요”는 강세가 약하다. 이를 조금 다듬어 만든 새로운 응원구호가 “힘!” 또는 “히-ㅁ!”이며 이미 아마추어 마라토너들 사이에 널리 쓰이고 있다.

이 구호는 1999년 우리학교 공대체육대회 기간 중에 산업시스템공학부에서 김권철을 비롯한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히ㅁ“ 구호에 힘입어 학부가 생기고 15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이 그랬던 것처럼 학생들의 단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던 것이다. 우리 학부에서 진주시민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면서 참가자와 자원봉사자에게 이 구호를 소개하고있는데 대회참가기가 춘천마라톤 [만남의 광장]등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지면서 전국의 네티즌 마라토너들 사이에 퍼져나갔고, 이제 ”힘!'은 풀뿌리 마라톤의 문화 코드가 되었다.

이 구호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두 팔을 천천히 들면서 굵은 목소리로 "히ㅁ"이라고 외치면 된다. 발음은 "히-ㅁ" 또는 "히-임"이 좋고, “히힘”은 잘못된 것이다. 여러 번 큰 소리로 하다보면 머리가 쭈뼛 설 때가 있는데 그렇게 외치면 가장 좋다. 약식으로는 오른 주먹을 들며 "힘!"하고 짧게 외쳐도 된다. 글로 쓸 때는 “힘!”, “히-임”, “히-ㅁ” 등과 같이 쓰면되고 이 구호 앞에 특정 팀이나 개인의 이름을 붙여서 말해도 좋다. 예컨대 “홍.명.보. 홍.명.보 홍.명.보 히-임!“, ”경상대학교 히ㅁ!”처럼.
이제 “화이팅”대신 "히-ㅁ"을 씁시다. 힘! 히-ㅁ!! 히-임!!! 

                                                                경상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부 마라톤클럽 지도교수 겸 “히-ㅁ” 보급위원장 전차수